유족 " />
유족 "/>
‘고유정 전 남편’ 유족의 마지막 외침
2019-07-09
3
"고유정이 시신 일부 간직"… 유족, 새로운 의혹 제기
유족 "피해자 관련 물품 수년간 간직한 정황 드러나"
전문가 "고유정, 일거수일투족 기록… 심리적 허무함 보상"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신상공개 결정 이틀 만에…‘전 남편 살해’ 고유정 민낯 공개
고유정 전 남편 혈액서 수면제 성분 검출
전 남편 살해 ‘36세 고유정’
“할아버지는 학살자”…전두환 손자의 외침
“제발 도와달라”…참사 현장 경관의 외침
“웰컴 백, 준호!” 손흥민의 외침
“누가 쫓아와요” 여성 외침…버스기사가 문 열어 구했다
“고유정, 시신 훼손한 날 노래방 데이트”
與는 “부인 의혹 또 있다”…김건희 의혹 폭로 예고
변호인도 버린 고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