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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만 하세요!!!"라고 남겼다. 이는 끊임 없이 온라인경마 악플을 남기는 네티즌들에 대한 경고로 해석된다. 앞서, 신지는 또 "이제 온라인경마 악플 안보렵니다! 작은 마음 보태고도 마음 불편해지네요"라며 "힘내요~ 그대들도 나도. 작은 힘이 아니예요 큰 힘입니다! 기운내요^^"라고 적으며 악플에 대한 불편한 온라인경마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9일 데뷔 18주년을 맞았다. 이에 신지는 당시 "축하해주신 많은분들 저희 코요태가 온라인경마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라며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주시고 늘 응원해주시고 온라인경마 이뻐해 주시고 사랑 주시고"라고 인사했다. 이어 "늘 그래왔던 것처럼 멈추지 않고 계속 여러분 온라인경마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노력할게요!"라며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코요태는 지난 4일 신곡 '빙빙'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온라인경마 '기록'을 향해 달린다. 온라인경마
박병호는 현지시간 30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메이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