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조현아 징역형…검찰 구형보다 높여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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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성들을 가사도우미로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딸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당초 검찰은 벌금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벌금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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