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예방했습니다. 박 장관은 지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지내, 나 원내대표는 ‘여성 원내대표 선배’라며 친근감을 보였습니다. 박 장관은 ‘야당 원내대표 쉽지 않죠?’ 라며 뼈있는 말을 건넸는데요, 웃고 있지만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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