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빠를 ‘삼촌’이라 부른 아들
2019-07-01
7
'애틋한 부성애'… 유족 "아이 보고 싶다고 연락했을 뿐"
'아들 바보' 전 남편, 책 읽어주려 동화책 미리 사놓기도
"아들 둘 쌍둥이, 같은 성 표기"… 고유정, 엽기 '성(姓)' 집착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고유정, 시신 훼손한 날 노래방 데이트”
“나는 아빠를 죽이지 않았어요”
변호인도 버린 고유정
신상공개 결정 이틀 만에…‘전 남편 살해’ 고유정 민낯 공개
고유정, 촬영 집착하는 이유
‘고유정 전 남편’ 유족의 마지막 외침
고유정 전 남편 혈액서 수면제 성분 검출
시신 없는 살해? 입 닫은 고유정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 결론냈지만…
고유정 가방에 ‘팥과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