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영감탱이~!” 엄마를 혼자 두고 가는 남편! (ㅂㄷㅂㄷ)

2019-06-30 11

[엄마의 봄날 198회]


꼬부랑 엄마에게 걷는 건 벅찬 일!
무리한 탓에 몰려오는 통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