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두고봐” 득의양양 민노총

2019-06-28 2



김명환, 구속 6일 만에 보증금 1억 내고 조건부 석방
김명환 "검경 무리함, 분명히 책임 있을 것"
오락가락 재판부… '정부-민노총' 눈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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