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강간미수범 붙잡고도 석방, 왜?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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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채 모텔에서 성폭행 시도한 40대 남성
경찰, 김모 씨 체포하지 않고 훈방 조치
김모 씨, 지난 2012년 성범죄로 복역
[2019.6.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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