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한 뒤 총 83억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 체결식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양국 정부는 친환경 자동차 기술협력과 수소경제 협력을 위한 정부 간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SK와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들도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등과 석유화학, 선박 엔진, 로봇산업 등 83억 달러 규모의 투자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62613431843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