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등 100만㎡ 이상 대규모 신규택지의 청사진을 제시할 '신도시 포럼'이 출범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변창흠 LH 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 포럼 발족식'을 개최했습니다.
신도시 포럼은 도시·건축, 교통, 일자리, 환경, 스마트시티, 교육·문화 등 6개 분야의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되는 싱크탱크입니다.
100만㎡ 이상 대규모 신규택지인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부천 대장, 인천 계양, 과천 과천 등이 대상입니다.
국토부는 신도시 포럼을 통해 신규택지가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 친환경·스마트도시가 되도록 계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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