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기’ 감춘 경찰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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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범행 이틀 뒤 펜션 인근서 시신 추정 비닐 버려
고유정, 분리수거장 두 곳에 봉투 나눠 버려
고유정, 종량제 봉투 버린 뒤 스카프 냄새 확인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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