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기’ 감춘 경찰

2019-06-25 3



고유정, 범행 이틀 뒤 펜션 인근서 시신 추정 비닐 버려
고유정, 분리수거장 두 곳에 봉투 나눠 버려
고유정, 종량제 봉투 버린 뒤 스카프 냄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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