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에 있는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안전발판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골조 위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8명이 떨어져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안전발판이 노동자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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