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새 미니앨범 '리멤버'(Remember)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특유의 '뽕끼'를 빼고 이전보다 한층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T-ara held a showcase of their new mini album 'Remember' on 9th, Nov. at Blue Square at Hannam-dong, Seoul. T-ara became more mature than before, with prettier appeara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