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천어축제, 울산 고래축제, 함평 나비축제 등등 우리나라엔 동물과 곤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맨 손으로 잡고, 잡은 즉시 먹고, 적절한 서식지가 아닌 곳에 방생하는 등 주로 인간 중심으로 기획돼 있습니다.
여기, 동물을 굳이 축제에 쓸 거라면, 그 동물의 살코기가 아닌 동물의 삶이 중심이 되는 축제가 돼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 1회 동물축제 반대축제'를 기획했던 김산하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용 ^0^
더 자세한 이야기는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