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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쓰고 싶은 여성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많아요!"전작 '쇼코의 미소'에 이어 신작 '내게 무해한 사람'까지,소설가 최은영이 여성의 이야기를 쓰는 이유.avi #내게_무해한_사람 #쇼코의_미소 #최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