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없는 살해? 입 닫은 고유정

2019-06-24 18



'고유정 사형' 국민청원, 보름 만에 20만 명 돌파
"혼자만 싸우는 줄 알았다"… 유족, 감사글 남겨
유족 "유해만 찾으면 더 이상 바랄 것 없어"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