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이 코믹부터 진지함과 로맨스까지 전천후 장르를 오가며 연기 내공을 입증하고 있다.
매주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 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시언(박동철 역)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고 때로는 아픔을 함께 나누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마지막회를 달려가고 있는 지금, 과연 그동안 이시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든 결정적인 장면들이 무엇일지 짚어봤다.
킬링 파트 1. “아이고 눈부셔라!” 이시언의 귀여운 잔망!
킬링 파트 2. 눈시울 붉히게 만든 감정 연기! 피해자 유가족에게 전한 따스한 위로!
킬링 파트 3. 뜻밖의 프러포즈에 심쿵! 답은 일편단심 순정마초다!
이처럼 기분 좋은 웃음 폭탄을 날리기도 하고 때로는 진지한 감정 열연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이시언의 활약은 오늘(2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 계속된다.
- 영상연출: 조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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