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40분쯤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에 있는 인조 대리석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긴급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62322110216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