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리필 고깃집에서 ‘돼지 목숨’ 외친 사연은?

2019-06-20 2



무한 리필 고깃집에서 '돼지 목숨 시위' 논란
여성 A 씨 "육식은 폭력" 외치며 고깃집에서 시위
A 씨 "돼지는 돼지답게, 소는 소답게 살 권리 있다"

[2019.6.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4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