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전날도 어린이집에 당부”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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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속 고유정 미스터리, 현 남편이 밝힌 그날의 행적
현 남편 "일어났을 땐 고유정 화장 다 마친 상태였다"
현 남편 "집 구조상 아이 상태 모를 수 없어"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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