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
고"/>
“전 남편이 무시”가 살해 이유?
2019-06-17
18
"전 남편에 무시당해"… 고유정, 진술 과정서 강한 불만
고유정 "아이 엄마인데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 나빴다"
고유정 "전 남편 유학 생활비·육아까지 혼자 도맡아"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신상공개 결정 이틀 만에…‘전 남편 살해’ 고유정 민낯 공개
시신 없는 살해? 입 닫은 고유정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 결론냈지만…
전 남편 살해 ‘36세 고유정’
고유정, 촬영 집착하는 이유
“고유정, 시신 훼손한 날 노래방 데이트”
변호인도 버린 고유정
러 군인들, 북한군 무시 정황…우려·경멸 표현 사용
서울·부산·광주의사회 “지역의료 무시” 집단 반발
최장집 “정부, 삼권분리 공공연하게 무시”_채널A_뉴스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