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이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둘째 날 경기에서 공동 9위로 올라섰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유소연은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고진영과 나란히 공동 9위를 기록 중입니다
1라운드 우천 지연으로 2라운드가 일몰 중단된 가운데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이 합계 16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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