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스티로폼 공장 화재...36억 원 피해 / YTN

2019-06-14 22

어제 오전 10시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있는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62살 A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은 또 2천 9백여㎡ 공장과 스티로폼 20톤을 태워 소방서 추산 36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61500132689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