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막말 경고에…김문수 “입 틀어막지 말라”

2019-06-06 238



한국 취임 100일 황교안 "막말 더는 용납 못 해" 외연 확장 총력
중앙 황교안 "국민께 상처 주는 언행 책임 묻겠다" 막말에 경고
김문수 "야당의 입 틀어막아…야당은 입이 무기"

[2019.6.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3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