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23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남기계종합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어제 보도된 자강도 일대 공장 시찰 후 평양으로 귀환하는 길에 들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어제와 마찬가지로 시찰 날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평남기계종합공장은 경제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장이라며 생산공정을 더 현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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