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버스에 ‘남성 전용 칸’ 만들어달라” 청원 등장

2019-05-30 28



성추행 혐의 동생, 과거 동종 전과로 집행유예 받아
법원 "영상 속 성추행 명백…동종 범죄 전력 있어 실형"
"지하철·버스에 '남성 전용 칸' 만들어달라" 청원 등장

[2019.5.3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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