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25일) 8시쯤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쓰레기 더미를 모두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 중이었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52600072224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