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환 서울경찰청장 “‘대림동 여경’ 역할 다했다”
2019-05-20
46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른바 '대림동 여경' 대처 미흡 논란과 관련해 "여성 경찰관이 제 역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 청장은 오늘 경찰서장들이 참석한 간부 회의에서 "현장 공권력이 위축되지 않도록 잘 챙기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대림동 여경’ 원본 공개에도 논란…“여경 채용 줄이자” 주장까지
‘대림동 여경’ 112만 원 소송…“경찰관 어려움 알릴 목적”
‘대림동 여경’, 악성 댓글 네티즌 고소… “명예훼손·모욕죄 처벌”
‘대림동 여경’ 업무 복귀…마음 고생 털고 평소처럼 순찰
성별 겨냥한 비판에 우려…여성 혐오로 번진 ‘대림동 여경’ 논란
여경, 취객 대처 논란…도넘은 ‘여경 무용론’
한동훈 대표 “할 말 다했다”
인사철 앞둔 서울경찰청장, 풀잎처럼 눕다?
[단독]서울경찰청장, 계엄 2시간 전 “국회에 기동대 보내라” 지시
서울경찰청장 “김호중, 면허 취소 수치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