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5·18 민주화운동이 내년 40주년이 되기 전에는 진실이 모두 밝혀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유한국당이 명단을 제출하지 않아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아직 헬기 사격이나 발포 명령 등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많이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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