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은 상처…5·18 민주화운동 39주년

2019-05-18 36



(문재인 대통령)
"떠난 분들이 못내 그리운 오월이 왔습니다."

[안혜진 / 5.18 당시 사망한 고 안종필 씨 조카]
"광주에서 5·18은 애증이고 아픔이고, 기억 그 자체입니다.”

(묘비 참배-문 대통령 오열하는 할머니 안고)

['임을 위한 행진곡' 함께 불렀지만… ]
(각 정당대표 함께 노래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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