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두 번째 검찰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윤중천 씨가 누군지 모르고 강원도 원주 별장에도 간 적이 없다고 진술한 김 전 차관은 취재진 질문에도 입을 닫았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학의 / 前 법무부 차관]
(윤중천 씨 정말 모르십니까?)
…….
(뇌물과 성 접대 의혹 모두 부인하시나요?)
…….
(두 번째 조사인데 하실 말씀 있으세요?)
…….
(한 마디만 해주시죠?)
…….
(윤중천 씨 진짜 모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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