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강성훈이 악천후 속에서 2위로 한 계단 내려가며 주춤했습니다.
강성훈은 텍사스주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3라운드에서 9개 홀만 돌면서 1언더파에 그쳐 중간합계 17언더파로 멧 에브리에게 한 타 차 선두를 내줬습니다,
3라운드가 9시간이나 늦게 시작되면서 경기는 일몰 중단돼 우리 시간으로 오늘(12) 밤 늦게나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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