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부동 할아버지 때문에 ⟡⌒⟡ 화가 난 엄마

2019-05-11 1,353

[엄마의 봄날 191회]


허리 펼 새 없이 계속되는 밭 일!
게으른 할아버지 때문에 답답해진 할머니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