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전, 성적 학대 계속…딸 탓한 비정한 친모

2019-05-03 2,713



'신체 사진·음란 사이트 링크' 보내는 등 성적 학대
계부, 신체 부위 사진 보낸 뒤 딸에게도 촬영 강요
친모, 계부의 성적 학대에 오히려 딸 행동 문제 삼아 

[2019.5.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14회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