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영장 기각’ 친모 “나도 당할까 무서웠다”

2019-05-03 443



조선 의붓딸 살해 사건 친모, 범행 가담 시인했는데…법원 "증거 부족" 영장 기각
법원 "구속 사유·상당성 인정 어려워" 기각
친모, 혐의 시인…"나도 남편에게 당할까 봐 무서웠다"

[2019.5.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1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