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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살해’ 딸의 마지막 한마디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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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살해 뒤 "고생했다" 해놓고… 친모, 혐의 전면 부인
친모 "내가 왜 체포돼야 하나. 억울하다"
"변호사 선임 후 밝힐 것"… 친모, 혐의 부인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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