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노동절을 맞아 노동이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SNS를 통해 노동으로 꿈을 이루고, 세계를 발전시키고, 존경받을 수 있는 나라를 이뤄내고 싶다는 내용의 노동절 메시지를 게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숙련공'과 '기능공', '마스터'들이 우리의 일터와 사회 곳곳에서 주역으로 대접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50110092414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