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경찰서는 아파트 등을 돌아다니며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8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가 최근 8년여 동안 훔친 자전거는 2백2십여 대로 시가 1억 원 상당입니다.
경찰은 A 씨가 시외버스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뒤 지나가는 사람에게 훔친 자전거를 싼값에 팔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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