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20살 신예 안재현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랭킹 4위를 꺾고 8강에 오르는 파란을 연출했습니다.
랭킹 157위 안재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일본의 16살 탁구 신동 하리모토를 4대 2로 제압했습니다.
대표팀 동료 장우진도 기권승을 거두고 8강에 올라 내일(26) 안재현과 맞붙게 되면서, 우리나라는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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