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비철금속 공장서 화재...280만 원 피해 / YTN

2019-04-24 1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비철금속 제련업체 전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전기실 안에 있는 기계를 태워 소방서 추산 2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장치 노후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42506441863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