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러시아 안보수장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서기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문재인 대통령을 내일 만나 북러 정상회담 의제 등을 공유할 전망입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브리핑 듣겠습니다.
[고민정 / 청와대 부대변인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서기는 4월25일 서울에서 한·러 고위급 안보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날 파트루셰프 서기는 문재인 대통령도 예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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