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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로도 많이 등장을 했었습니다.
휘성 씨와 에이미 씨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가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 녹취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에이미 / 휘성과의 통화 녹취 : 휘성아. 나 진짜 용기 갖고 전화한 거야.]
[휘성 /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 : 나 어떡해야 되니? 나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해?]
[에이미 / 휘성과의 통화 녹취 : 나 너 얘기를 오늘 다 들으니까 내가 쓰레기 같이 느껴져서….]
[휘성 /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 : 나는 지금…. 내가 사람들한테 다 이렇게 돼 버렸잖아.]
[에이미 / 휘성과의 통화 녹취 : 내가, 그거 내가 반박해서 다시 쓸게.]
[휘성 /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 : 너가 잘못했다고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어, 이제.]
[에이미 / 휘성과의 통화 녹취 : 아니야, 믿어.]
[휘성 /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 : 아니. 아무도 안 믿을 거야. 나 이제 무슨 일 하고 살아야 되니? 나 노래라도 할 수 있을까?]
[에이미 / 휘성과의 통화 녹취 : 휘성아…. 나 용서해줘. 나는 너한테 솔직히 말해서 자격지심 같은 것도 있었고….]
[휘성 /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 : 내가 그 희생양이, 왜 내가 돼야 해? 왜 도대체 내가 돼야 해?]
교수님, 이 사건의 발단은 사실 에이미 씨가 쓴 글이었죠.
[이웅혁]지난 16일날 SNS에 소울메이트라고 생각되는 휘성 씨가 사실은 나와 마약을 함께했음에고 볼하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글에는 A씨라고 표현이 됐었는데.
[이웅혁]
그때는 A씨라고 표현이 됐습니다. 숨기기 위해서 네가 다 안고 가라 얘기에서부터 아예 입막음을 하기 위해서 성폭행을 하는 촬영을 해서 이것을 하나의 입막음용으로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SNS에 올렸던 거죠. 그러다 보니까 사실상 에이미 씨가 2012년에 프로포폴 등에 대해서 처분을 받고 또 2014년에도 마찬가지로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2015년도에 추방이 되었던 셈이죠. 그러다 보니까 오랜만에 이와 같은 근황을 올리다 보니까 많은 팬들이 아주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영상에서 본 것과 같이 이것이 사실은 사실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에이미 씨도 사실이 아님을 인정을 하고 지금 휘성 씨가 그것에 대해서 감정을 토로하는 그런 내용으로 요약할 수 있겠죠.
지금 이 내용을 보면 에이미 씨가 사과를 구하고 있습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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