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맏언니' 지은희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로 마쳤습니다.
지은희는 하와이에서 열린 사흘째 경기에서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로 2오버파를 쳐 호주교포 이민지와 함께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PGA투어 헤리티지 대회 2라운드에서는 노장 최경주가 공동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042014483193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