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화·흉기 난동’ 피의자, 어쩌다 ‘괴물 살인범’이?
2019-04-18
157
'진주 방화·흉기 난동' 피의자 정신감정 의뢰
20대 때 일용직으로 일하다 사고… 피해망상 증세
안 씨, 30대에 감호소 다녀온 후 폭력적 성향
[2019.4.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03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진주 아파트 방화 난동 피의자 “임금체불 불만”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사망 5명·부상 13명
“나처럼 남들도 불행하게”…신림동 ‘흉기 난동’ 30대 피의자 구속
‘신림 흉기 난동’ 피의자 조선…머그샷 거부하자 CCTV 공개
분장실서 흉기 난동 여성 체포…규현 난동 제지하다 ‘부상’
[핫플]강남 납치살인 피의자 신상공개…번식하는 피의자?
[핫플]진주 도로 위에서 최후 맞은 수달
진주 아파트 방화 재판…“검사 울먹이고, 안인득은 혼잣말”
홍콩 반환 20주년…두 쪽 난 ‘동방의 진주’
‘진주 방화·살인’ 유족, 발인 거부…“공식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