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과 람사르 습지인 동백동산이 있는 마을의 주민과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테마파크 공원 사업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흘 2리 주민과 학생들은 마을과 사파리 동물원은 양립할 수 없다며 사업이 철회될 때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와 가까운 곳에 동물테마파크가 들어서면 아이들의 교육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우려했습니다.
제주 동물테마파크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곶자왈 부근 58만㎡ 부지에 야생동물 관람 시설과 동물병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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