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아침 7시 20분쯤 인천 서창동 제2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트럭이 전복되면서 운전자 52살 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재인[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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