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새 뉴스 프로그램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 진행을 맡은 변상욱 앵커가 친절하게 설명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변 앵커는 오늘(10일) 서울 상암동 YTN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맥락과 행간을 읽어낼 수 있도록 시청자에게 바짝 다가가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리고 36년 언론인 경험을 토대로 시청자가 원하는 뉴스를 찾아서 공급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쌍방향 뉴스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편안하게 시청하는 뉴스 토크쇼를 지향하는 '변상욱의 뉴스가 있는 저녁'은 오는 15일부터 평일 저녁 7시 반부터 9시까지 방송됩니다.
지난 1983년 CBS에 입사한 변상욱 앵커는 보도국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대기자라는 직함으로 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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