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글로벌 자본주의, 자동차 사고가 아닌 작품? [A&C 아트스쿨] 11회

2019-04-10 2

2014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쿠에서 열린 유럽 현대미술비엔날레 마니페스타 이것은 유럽 여러 도시를 옮겨다니며 열리기 떄문에 유목 비엔날레 라는 별명도 있다. 2014년엔 개관 250주년을 맞는 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열리게 됐는데 개막식때 자동차가 나무를 들이받는 퍼포먼스한 장면을 볼수 있다. 이 퍼포먼스는 전시가 끝날때까지 보존이 되어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공개되었다.

skyA&c 〈A&C 아트스쿨〉 11회,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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