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행 출발 전 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맞춰서 여행 코스를 디자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백상현 작가의 경우 여행의 테마를 세우고 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프랑스 답게 마르세유-엑상 프로방스-아를로 이어지는 예술기행을 추천, 조용준 여행 디자이너는 테마를 정하고 역사 속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추천, 자유여행가인 조주영씨는 혼자 자유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교통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여행 포인트는 교통! 접근이 편한곳을 예를 들면 마르세유 또는 아비뇽을 거점으로 여행하는것을 추천했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10회,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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