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물길/미대생] 나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판자촌 생활까지 해봤다! 여대생이 아프리카 판자촌에서 생활을?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는 치안이 불안정하기로 알려져 있는 위험한 도시이다. 버스를 타고 들어가 내렸는데 깜깜한 시내에 덩그러니 남겨져 근처에 있던 흑인들에게 암흑 속에서 공격당하기 직전 흑인들 틈에서 김물길을 끄집어내 준 흑인 아주머니 공포에 질려 자신을 구해준 아주머니마저 오해를 했었지만 탈출을 도와준것을 알고 결국 아주머니 집에서 하룻밥 신세지기로 했다... 그 후에는?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1회,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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